판타지의 새로운 신화 얼음보다 차갑고 빛보다 빠른 그들이 온다!
판타지,액션, 스릴러, 공포, 멜로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어설프고 정체성을 잃은 영화. 주위의 재미있다는 반응으로 보게 되었지만 역시 이 세상에 믿을 사람 한명도 없다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던 영화. 보고 나오면서 외마디 비명을 질렀던 두부양의 반응에 새삼 공포를 느꼈던 영화. 하지만 이상한건 121분의 러닝타임 동안 별로 지루하지 않았다는 사실.
"재미없으나 지루하지 않음" 다분히 주간적인 평입니다. 난 사람냄새 싫은데 제내들은 굉장히 좋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