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퍼스널블랜딩

경영 | 2008/12/08 11:47 | At Damascus
퍼스널브랜딩을 통해 기업이 얻을 수 있는 이익은 무엇이며, 기업은 조직원들의 퍼스널브랜딩을 어떻게 도울 수 있나
“일부 기업들은 직원 개개인의 브랜드를 키워 놓으면 직원들이 더 좋은 회사로 옮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판단이다.
회사의 꿈과 직원의 꿈이 일치하지 않을 때 직원은 회사를 떠날 수밖에 없다. 개인의 브랜드가 강화되면 그가 속한 회사의 브랜드까지 커질수 있다. 회사와 직원이 비전을 공유하고 시너지를 내면 함께 ‘메가 브랜드’로 발전할 수 있다. 조직의 목표 안에 개인의 꿈이 완전히 포함되도록 해‘ 조직의 목표 달성이 곧 나의 목표 달성’이라는 생각을 갖도록 동기부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회사는 비전을 명확히 해 수시로 직원들과 공유하고 각 직원의 퍼스널브랜드 비전과 통합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이에 따라 직원들을 원하는 부서에 적절히 배치하고 시스템을 갖춰 교육해야 한다. 물론 성과 향상에 따른 적절한 보상체계는 필수다. 이렇게 해야회사가 기존의 인재들과 함께 꾸준히 성장할 수 있다.”


동아비즈 2008년 22호에 기재된 "퍼스널브랜딩"이란 주제의 글 중에서 발취한 내용입니다. 대부분의 회사들이 직원들의 이직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 회사도 예외가 아니어서 직원 교육에 대한 문제가 나올 때마다 들고 일어나는 문제가 바로 직원들의 이직문제입니다. 교육만 받고 어느 정도 실력이 되면 옮긴다는 것이죠. 그와 더불어 회사의 비전 또한 항상 도마위에 올라오는 문제입니다. 회사의 비전과 직원의 비전이 공유되지 않을 때 발생하는 근무 집중 누수현상은 회사의 발전 뿐만 아니라 개인의 발전을 위해서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현상이기도 합니다. 회사는 유능한 직원을 머물게 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직원을 뽑을 때 회사의 비전과 부합되는 직원을 엄선하여 선발하는 것입니다. 회사의 비전과 직원의 비전이 맞지 않을 때 더 이상 머물러 있는 직원은 없습니다. 그가 유능하다면 더 말할 것도 없구요.

직원들의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합니다. 교육은 동기 부여의 장입니다. 물론 단순히 리프레쉬를 위한 교육이 아니라 개인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실시하여야 합니다. 그 교육을 통해서 회사에 도움이 된다면 더욱 좋구요. 노드스트롬의 열린 교육정책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수위와 회사 간부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 어떠신가요?

돈도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직원들의 불만 첫번째가 급여입니다. 직원들은 항상 부족하다 느끼고 회사는 당신들이 하는 일에 비해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돈으로 판단할 수 없지만 돈은 자기가 어떠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됩니다. 애플은 유능한 인재들을 보유하고 지속시키기 위해 스톡옵션을 큼지막하게 제공합니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절대 기업의 미래는 없습니다. 열심히 뛰는 건 개인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회사의 문제임은 명확합니다. 뛰지 않는 직원들을 뛰게 만드는 것. 놓치고 후회하기 보다는 있을 때 잘 해주는 것 정말 필요합니다. 직원 개인개인도 퍼스널브랜딩을 통하여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그 가치를 회사의 발전을 위해 사용하며 회사의 이익이 다시 직원들에게로 환원되는 선순환을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게 쉬운가요? 전 오늘도 회사의 어른들 뒤를 칩니다.

 


                                                  


참조 : 동아비즈 강대리 팀장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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